작가 최병진과 이재칠은 그들의 작품 ‘섬-중흥동 252번지’를 통해 광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만의 가면을 벗겨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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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병진과 이재칠은 그들의 작품 ‘섬-중흥동 252번지’를 통해 광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만의 가면을 벗겨 내고자 한다.
작가 최병진과 이재칠은 그들의 작품 ‘섬-중흥동 252번지’를 통해 광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만의 가면을 벗겨 내고자 한다. ⓒ장주원 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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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병진과 이재칠은 그들의 작품 ‘섬-중흥동 252번지’를 통해 광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만의 가면을 벗겨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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