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청은 13일 오전 경찰에 출두해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2차 조사를 받는다. 사진은 지난 11일 열린 국회 행자위의 인천시청 국정감사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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