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조선일보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민간법정'에서 배심원들이 "본 재판에 있어 사실을 정당하게 판단할 것과 본 법정이 지정하는 법과 증거에 의해 진실한 평결을 내릴 것"을 선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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