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검찰이 집행한 통신제한조치 후 사후통지이행률은 30%를 밑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9일 국회 법사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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