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데뷔 6년만에 골프 신데렐라로 등극한 지유진 선수가 우승컵을 번쩍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프로데뷔 6년만에 골프 신데렐라로 등극한 지유진 선수가 우승컵을 번쩍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프로데뷔 6년만에 골프 신데렐라로 등극한 지유진 선수가 우승컵을 번쩍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류재국 2004.10.20
×
프로데뷔 6년만에 골프 신데렐라로 등극한 지유진 선수가 우승컵을 번쩍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