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덕 선생님 무덤 앞 '새와 산' 시비. 새 한 마리 하늘을 간다 / 저쪽 산이 어서 오라고 부른다 / 어머니 품에 안기려는 아기 같이 /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날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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