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판결을 앞두고 한 당직자가 김덕룡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에게 '카메라 의식. 표정관리 부탁. 일희일비 조심 (충청도민)'이라고 적힌 쪽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 '프로메테우스 양희석' 제공>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헌재 판결을 앞두고 한 당직자가 김덕룡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에게 '카메라 의식. 표정관리 부탁. 일희일비 조심 (충청도민)'이라고 적힌 쪽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 '프로메테우스 양희석' 제공>
헌재 판결을 앞두고 한 당직자가 김덕룡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에게 '카메라 의식. 표정관리 부탁. 일희일비 조심 (충청도민)'이라고 적힌 쪽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 '프로메테우스 양희석' 제공> ⓒ오마이뉴스 권우성
×
헌재 판결을 앞두고 한 당직자가 김덕룡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에게 '카메라 의식. 표정관리 부탁. 일희일비 조심 (충청도민)'이라고 적힌 쪽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 '프로메테우스 양희석' 제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