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판결 직후 국회 브리핑실을 찾은 한나라당 김문수, 이재오, 박성범, 박계동 의원이 10월 28일로 예정된 수도이전반대 100만 국민대회를 국민대화합의 축제한마당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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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판결 직후 국회 브리핑실을 찾은 한나라당 김문수, 이재오, 박성범, 박계동 의원이 10월 28일로 예정된 수도이전반대 100만 국민대회를 국민대화합의 축제한마당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헌재의 판결 직후 국회 브리핑실을 찾은 한나라당 김문수, 이재오, 박성범, 박계동 의원이 10월 28일로 예정된 수도이전반대 100만 국민대회를 국민대화합의 축제한마당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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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판결 직후 국회 브리핑실을 찾은 한나라당 김문수, 이재오, 박성범, 박계동 의원이 10월 28일로 예정된 수도이전반대 100만 국민대회를 국민대화합의 축제한마당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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