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직원들이 지난 1월 경기도 이천시 미래경영연구원에서 중국 이동전화 2위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CDMA 무선망 최적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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