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강릉시지부는 25일부터 ‘점심시간에는 민원업무를 보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강릉시청 1층 로비에 걸고 중식준법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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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강릉시지부는 25일부터 ‘점심시간에는 민원업무를 보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강릉시청 1층 로비에 걸고 중식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전공노 강릉시지부는 25일부터 ‘점심시간에는 민원업무를 보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강릉시청 1층 로비에 걸고 중식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전공노 강릉시지부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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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강릉시지부는 25일부터 ‘점심시간에는 민원업무를 보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강릉시청 1층 로비에 걸고 중식준법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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