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신문 유일의 여성 사진기자, 옥상에서도 날다 폼이 예사롭지 않지요? 국내 스포츠신문에서 유일한 여성 사진기자인 김미성 기자. 아줌마 기자다운 힘과 패기로 공을 아주 잘 던집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