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촬영된 수감자들의 모습. 아우슈비츠에 대한 기록은 수용소에 소속된 3명의 전속 사진사에 의해 사진, 필름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2차 대전 후 발견되어 아우슈비츠의 잔혹상을 알려주는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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