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0월 전북 군산 새만금 간척사업 예정지인 옥구염전에서 일하는 어민들이 햇볕에 말린 소금을 손수레에 가득 싣고 창고로 옮기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02년 10월 전북 군산 새만금 간척사업 예정지인 옥구염전에서 일하는 어민들이 햇볕에 말린 소금을 손수레에 가득 싣고 창고로 옮기고 있다.
2002년 10월 전북 군산 새만금 간척사업 예정지인 옥구염전에서 일하는 어민들이 햇볕에 말린 소금을 손수레에 가득 싣고 창고로 옮기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10.26
×
2002년 10월 전북 군산 새만금 간척사업 예정지인 옥구염전에서 일하는 어민들이 햇볕에 말린 소금을 손수레에 가득 싣고 창고로 옮기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