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무서워요" 무적엘지(?) 선수들이지만 타자의 파울볼이 덕아웃 쪽으로 날아오자 의자에 앉아있던 선수들이 공을 피해 한쪽으로 피하고 있다. 3루측 사진기자석이 선수들 바로 왼쪽에 있다.(2002년 10월 13일 광주야구장 1루측 기자석에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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