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내부의 칸막이면. 내부를 격막으로 이등분하여 사용을 편하게 했다. 옻칠이 안된 원판을 보고나서야 정말 한지로 꼬았을까하는 의심을 버렸다. 치밀한 짜임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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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내부의 칸막이면. 내부를 격막으로 이등분하여 사용을 편하게 했다. 옻칠이 안된 원판을 보고나서야 정말 한지로 꼬았을까하는 의심을 버렸다. 치밀한 짜임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가방 내부의 칸막이면. 내부를 격막으로 이등분하여 사용을 편하게 했다. 옻칠이 안된 원판을 보고나서야 정말 한지로 꼬았을까하는 의심을 버렸다. 치밀한 짜임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곽교신 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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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내부의 칸막이면. 내부를 격막으로 이등분하여 사용을 편하게 했다. 옻칠이 안된 원판을 보고나서야 정말 한지로 꼬았을까하는 의심을 버렸다. 치밀한 짜임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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