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두산 5초 무사 1,2루 2번 최경환의 희생번트를 몸을 날려 잡고 있는 기아 3루수 손지환. 최경환의 공이 3루쪽을 향해 높게 뜨자 손지환이 민첩하게 몸을 던지는 호수비를 보이고 있다. 손지환의 다이빙캐치를 몇 번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광주무등경기장 1루 사진기자석에서 사진 취재 2004. 5. 16>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새처럼....> 두산 5초 무사 1,2루 2번 최경환의 희생번트를 몸을 날려 잡고 있는 기아 3루수 손지환. 최경환의 공이 3루쪽을 향해 높게 뜨자 손지환이 민첩하게 몸을 던지는 호수비를 보이고 있다. 손지환의 다이빙캐치를 몇 번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광주무등경기장 1루 사진기자석에서 사진 취재 2004. 5. 16>
<새처럼....> 두산 5초 무사 1,2루 2번 최경환의 희생번트를 몸을 날려 잡고 있는 기아 3루수 손지환. 최경환의 공이 3루쪽을 향해 높게 뜨자 손지환이 민첩하게 몸을 던지는 호수비를 보이고 있다. 손지환의 다이빙캐치를 몇 번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광주무등경기장 1루 사진기자석에서 사진 취재 2004. 5. 16> ⓒ배우근 2004.10.31
×
<새처럼....> 두산 5초 무사 1,2루 2번 최경환의 희생번트를 몸을 날려 잡고 있는 기아 3루수 손지환. 최경환의 공이 3루쪽을 향해 높게 뜨자 손지환이 민첩하게 몸을 던지는 호수비를 보이고 있다. 손지환의 다이빙캐치를 몇 번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광주무등경기장 1루 사진기자석에서 사진 취재 2004. 5. 16>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