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386세대` 의원들의 모임인 `새로운 모색`은 지난 10월 28일 정부와 여당에 `주사파'가 포진했다고 주장한 안택수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 송영길 의원이 기자회견문 낭독을 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