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진짜 '좌파'로서 보수진영과 정책적 이념논쟁을 벌이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제114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여해 노동자들의 선물인 '전태일 평전'과 '불판'을 들고 있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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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진짜 '좌파'로서 보수진영과 정책적 이념논쟁을 벌이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제114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여해 노동자들의 선물인 '전태일 평전'과 '불판'을 들고 있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자들.
민주노동당은 "진짜 '좌파'로서 보수진영과 정책적 이념논쟁을 벌이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제114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여해 노동자들의 선물인 '전태일 평전'과 '불판'을 들고 있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자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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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진짜 '좌파'로서 보수진영과 정책적 이념논쟁을 벌이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제114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여해 노동자들의 선물인 '전태일 평전'과 '불판'을 들고 있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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