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가진 선거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후 딸 버네사(왼쪽)와 알렉산드라(오른쪽)를 끌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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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가진 선거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후 딸 버네사(왼쪽)와 알렉산드라(오른쪽)를 끌어안고 있다.
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가진 선거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후 딸 버네사(왼쪽)와 알렉산드라(오른쪽)를 끌어안고 있다. ⓒ연합=AP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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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가진 선거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후 딸 버네사(왼쪽)와 알렉산드라(오른쪽)를 끌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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