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한나라당 의원이 2일 토론회에서 "인위적으로 신문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통렬하게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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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한나라당 의원이 2일 토론회에서 "인위적으로 신문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통렬하게 반박하고 있다.
박형준 한나라당 의원이 2일 토론회에서 "인위적으로 신문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통렬하게 반박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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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한나라당 의원이 2일 토론회에서 "인위적으로 신문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통렬하게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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