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기주의와 표를 의식한 대안 없는 한나라당, 서울 거주 수구보수 헌법재판관들은 각성하라!'는 현수막을 씌운 허수아비를 집회 참가자들이 불태우자 경찰이 소화기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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