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대변인은 이날 '디시인사이드' 회원들로부터 패러디 작품을 받았다. 한솥밥 먹는 동지들이 "그만 하자, 우리 친구 아이가"라고 말하는 이 그림에는 전여옥 대변인과 함께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손봉숙 민주당 의원이 함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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