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터를 가득 채우는 양준혁> 삼성 7회말 4번 이승엽의 우전안타 때 1루주자 양준혁, 2루를 거쳐 3루까지 과감하게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400밀리미터 렌즈로 3루측에서 3루베이스를 찍으면 선수의 상반신만 나올 정도로 꽉 차는데, 양준혁이 슬라이딩 하면서 하반신만 조금 잘렸다. 뷰파인더의 풀사이즈다. <대구 3루측 사진취재석에서 200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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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터를 가득 채우는 양준혁> 삼성 7회말 4번 이승엽의 우전안타 때 1루주자 양준혁, 2루를 거쳐 3루까지 과감하게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400밀리미터 렌즈로 3루측에서 3루베이스를 찍으면 선수의 상반신만 나올 정도로 꽉 차는데, 양준혁이 슬라이딩 하면서 하반신만 조금 잘렸다. 뷰파인더의 풀사이즈다. <대구 3루측 사진취재석에서 2003. 9. 4>
<뷰파인터를 가득 채우는 양준혁> 삼성 7회말 4번 이승엽의 우전안타 때 1루주자 양준혁, 2루를 거쳐 3루까지 과감하게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400밀리미터 렌즈로 3루측에서 3루베이스를 찍으면 선수의 상반신만 나올 정도로 꽉 차는데, 양준혁이 슬라이딩 하면서 하반신만 조금 잘렸다. 뷰파인더의 풀사이즈다. <대구 3루측 사진취재석에서 2003. 9. 4> ⓒ배우근 200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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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터를 가득 채우는 양준혁> 삼성 7회말 4번 이승엽의 우전안타 때 1루주자 양준혁, 2루를 거쳐 3루까지 과감하게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400밀리미터 렌즈로 3루측에서 3루베이스를 찍으면 선수의 상반신만 나올 정도로 꽉 차는데, 양준혁이 슬라이딩 하면서 하반신만 조금 잘렸다. 뷰파인더의 풀사이즈다. <대구 3루측 사진취재석에서 200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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