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사랑의 집 경로식당' 간판을 건 무료급식소가 보다 많은 노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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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사랑의 집 경로식당' 간판을 건 무료급식소가 보다 많은 노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왜관 사랑의 집 경로식당' 간판을 건 무료급식소가 보다 많은 노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성원 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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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사랑의 집 경로식당' 간판을 건 무료급식소가 보다 많은 노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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