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인터넷사이트 조선엑스포 남측 투자자인 훈넷 김범훈 대표에게 보낸 공문. 로이터통신를 받아 보도하면서 왜곡된 기사를 쓴 중국 차이나뉴스에게 오보 수정과 재발방지요청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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