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체험관에 도착. 2학년 아이들이라 직접 흙으로 그릇을 빚지는 않고 이미 만들어진 밋밋한 표면의 도자기를 받아 못같이 뾰족한 물건으로 외부에 그림을 파서 그리거나(상감) 흙을 덧붙여서 자기만의 도자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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