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우리 둘째아이입니다. 왼쪽은 동생 언제 나오냐고 하던 오빠인 우리 아들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실감나는 그런 이쁜 딸입니다.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