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우리 둘째아이입니다. 왼쪽은 동생 언제 나오냐고 하던 오빠인 우리 아들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실감나는 그런 이쁜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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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우리 둘째아이입니다. 왼쪽은 동생 언제 나오냐고 하던 오빠인 우리 아들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실감나는 그런 이쁜 딸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우리 둘째아이입니다. 왼쪽은 동생 언제 나오냐고 하던 오빠인 우리 아들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실감나는 그런 이쁜 딸입니다. ⓒ강충민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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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우리 둘째아이입니다. 왼쪽은 동생 언제 나오냐고 하던 오빠인 우리 아들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실감나는 그런 이쁜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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