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광화문 세안빌딩에서 열린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현판식에서 강제동원피해자 유족들이 박수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장완익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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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광화문 세안빌딩에서 열린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현판식에서 강제동원피해자 유족들이 박수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장완익 변호사.
10일 오후 광화문 세안빌딩에서 열린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현판식에서 강제동원피해자 유족들이 박수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장완익 변호사. ⓒ연합뉴스 진성철 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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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광화문 세안빌딩에서 열린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현판식에서 강제동원피해자 유족들이 박수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장완익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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