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를 주최한 천주교 마산교구 삼계 성당 이성렬(요셉) 신부(왼쪽에서 넷째, 아기를 안고있는 사람), 자비정사 진홍스님(왼쪽에서 다섯째), 호계문창교회 이상근 목사(왼쪽에서 여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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