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의 양녀 노릇을 한 '요화' 배정자. 그는 만주는 물론 총독부 경무국의 밀정노릇을 하였지만 구체적인 자료로 행적을 입증하기 어려워 그 역시 친일파 조사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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