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쌍사자 석등의 사자상. 암수 두마리 사자가 가슴을 맞붙이고 천년 이상 저 무거운 석등을 들고 있다. 사자가 아니라 귀여운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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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쌍사자 석등의 사자상. 암수 두마리 사자가 가슴을 맞붙이고 천년 이상 저 무거운 석등을 들고 있다. 사자가 아니라 귀여운 강아지다. ⓒ국보 도판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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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쌍사자 석등의 사자상. 암수 두마리 사자가 가슴을 맞붙이고 천년 이상 저 무거운 석등을 들고 있다. 사자가 아니라 귀여운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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