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비상시국 천막농성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노동법 개악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손을 치켜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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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비상시국 천막농성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노동법 개악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손을 치켜들고 있다.
대구지역 비상시국 천막농성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노동법 개악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손을 치켜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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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비상시국 천막농성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노동법 개악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손을 치켜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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