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간에 '여섯줄 사랑회' 홍보위원 박명자씨가 사람들에게 떡을 나누어주었다. 산 자의 영혼도 함께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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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간에 '여섯줄 사랑회' 홍보위원 박명자씨가 사람들에게 떡을 나누어주었다. 산 자의 영혼도 함께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
공연 중간에 '여섯줄 사랑회' 홍보위원 박명자씨가 사람들에게 떡을 나누어주었다. 산 자의 영혼도 함께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 ⓒ김수원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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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간에 '여섯줄 사랑회' 홍보위원 박명자씨가 사람들에게 떡을 나누어주었다. 산 자의 영혼도 함께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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