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뒤에서 롯데 8회 초 1사 만루, 2번 박기혁의 유격수앞 땅볼때, 현대 2루수 채종국이 놓치고 있다. 그 사이 각 베이스의 롯데선수들이 진루하고 있다. 현대 포수 강귀태가 일어서서 경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수원야구장 홈 상단에서 200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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