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시작 전 장애인 선수들이 "선수 당사자를 배제시켰다"며 행사 자체를 연기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나경원 한나라당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선수들을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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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시작 전 장애인 선수들이 "선수 당사자를 배제시켰다"며 행사 자체를 연기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나경원 한나라당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선수들을 설득하고 있다.
토론회 시작 전 장애인 선수들이 "선수 당사자를 배제시켰다"며 행사 자체를 연기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나경원 한나라당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선수들을 설득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이종행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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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시작 전 장애인 선수들이 "선수 당사자를 배제시켰다"며 행사 자체를 연기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나경원 한나라당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선수들을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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