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물러난 파월의 후임 국무장관으로 유력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사진은 지난 4월 8일 열린 9.11 테러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증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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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물러난 파월의 후임 국무장관으로 유력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사진은 지난 4월 8일 열린 9.11 테러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증언하는 모습
15일 물러난 파월의 후임 국무장관으로 유력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사진은 지난 4월 8일 열린 9.11 테러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증언하는 모습 ⓒAP/연합뉴스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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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물러난 파월의 후임 국무장관으로 유력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사진은 지난 4월 8일 열린 9.11 테러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증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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