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두 '꿈나무'
딸은 86년, 아들은 88년 생으로, 두 아이들이 10세 전후인 지난 97년 봄 '예술의 전당'으로 전시회를 보러갔다가 경내에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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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 '꿈나무'
딸은 86년, 아들은 88년 생으로, 두 아이들이 10세 전후인 지난 97년 봄 '예술의 전당'으로 전시회를 보러갔다가 경내에서 찍은 모습.
우리집 두 '꿈나무'
딸은 86년, 아들은 88년 생으로, 두 아이들이 10세 전후인 지난 97년 봄 '예술의 전당'으로 전시회를 보러갔다가 경내에서 찍은 모습. ⓒ정운현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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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 '꿈나무'
딸은 86년, 아들은 88년 생으로, 두 아이들이 10세 전후인 지난 97년 봄 '예술의 전당'으로 전시회를 보러갔다가 경내에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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