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적 딸 아이
딸아이는 요만할 때부터 꿈이 동물병원 의사였다. 91년 봄 처가 식구 결혼식에 갔다가 원주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산보를 하다가 원주역 인근에서 찍은 딸아이 모습. 이 아이가 벌써 커서 오늘 대입 수능시험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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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적 딸 아이
딸아이는 요만할 때부터 꿈이 동물병원 의사였다. 91년 봄 처가 식구 결혼식에 갔다가 원주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산보를 하다가 원주역 인근에서 찍은 딸아이 모습. 이 아이가 벌써 커서 오늘 대입 수능시험을 보았다.
다섯살 적 딸 아이
딸아이는 요만할 때부터 꿈이 동물병원 의사였다. 91년 봄 처가 식구 결혼식에 갔다가 원주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산보를 하다가 원주역 인근에서 찍은 딸아이 모습. 이 아이가 벌써 커서 오늘 대입 수능시험을 보았다. ⓒ정운현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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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적 딸 아이
딸아이는 요만할 때부터 꿈이 동물병원 의사였다. 91년 봄 처가 식구 결혼식에 갔다가 원주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산보를 하다가 원주역 인근에서 찍은 딸아이 모습. 이 아이가 벌써 커서 오늘 대입 수능시험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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