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희동에서 3년째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박광수씨. "요즘 벌이가 영 시원치않아 밀린 전화요금도 못내고 있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인천시 연희동에서 3년째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박광수씨. "요즘 벌이가 영 시원치않아 밀린 전화요금도 못내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희동에서 3년째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박광수씨. "요즘 벌이가 영 시원치않아 밀린 전화요금도 못내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11.19
×
인천시 연희동에서 3년째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박광수씨. "요즘 벌이가 영 시원치않아 밀린 전화요금도 못내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