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조남훈씨. 경기불황 탓에 납부 독촉 등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때는 조씨 기분도 착잡하다고 말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체국 집배원 조남훈씨. 경기불황 탓에 납부 독촉 등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때는 조씨 기분도 착잡하다고 말했다.
우체국 집배원 조남훈씨. 경기불황 탓에 납부 독촉 등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때는 조씨 기분도 착잡하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11.19
×
우체국 집배원 조남훈씨. 경기불황 탓에 납부 독촉 등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때는 조씨 기분도 착잡하다고 말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