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주 근교의 스위스마을 뉴글래러스의 풍경. 150년 전에 건너 온 스위스 이민자들은 아직도 자국의 풍습을 지켜가고 있다. 식당과 가게의 간판이 독일어로 쓰여져 있기도 하고, 식당에서는 퐁뒤 등의 스위스 전통음식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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