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장에서 정민태의 투구를 3루측에서 취재. 첫사진은 야간경기 초반이었기에 1/1000초로 찍었고 그나마 빠른 동작의 순간이 아니었기에 흔들림이 적다. 그러나 어둠이 내린 5회 이후에 찍은 아랫사진은 1/500초의 빠른속도에 조리개는 개방이지만 흔들림이 많다. 1, 3루쪽에선 홈에서보다 선수의 움직임이 크기 때문에 1/500초로도 흔들리는 사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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