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초를 지켜라
타자의 타격 순간을 셔터타임 1/50초, 조리개 F 7, ASA 800로 찍었다. 셔터타임이 늦을수록 흡수하는 광량이 많아 조리개를 F 7까지 조였다. 1/50초면 선명한 야구사진을 취재할 수 없는 셔터타임임을 알 수 있다. ASA는 800 이상으로 조정하면 화면의 거친 정도가 심해지기에 야간경기는 800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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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타격 순간을 셔터타임 1/50초, 조리개 F 7, ASA 800로 찍었다. 셔터타임이 늦을수록 흡수하는 광량이 많아 조리개를 F 7까지 조였다. 1/50초면 선명한 야구사진을 취재할 수 없는 셔터타임임을 알 수 있다. ASA는 800 이상으로 조정하면 화면의 거친 정도가 심해지기에 야간경기는 800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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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타격 순간을 셔터타임 1/50초, 조리개 F 7, ASA 800로 찍었다. 셔터타임이 늦을수록 흡수하는 광량이 많아 조리개를 F 7까지 조였다. 1/50초면 선명한 야구사진을 취재할 수 없는 셔터타임임을 알 수 있다. ASA는 800 이상으로 조정하면 화면의 거친 정도가 심해지기에 야간경기는 800을 기준으로 한다. ⓒ배우근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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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타격 순간을 셔터타임 1/50초, 조리개 F 7, ASA 800로 찍었다. 셔터타임이 늦을수록 흡수하는 광량이 많아 조리개를 F 7까지 조였다. 1/50초면 선명한 야구사진을 취재할 수 없는 셔터타임임을 알 수 있다. ASA는 800 이상으로 조정하면 화면의 거친 정도가 심해지기에 야간경기는 800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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