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는 향을 피우는 그릇이고 주자는 술 담아 따르는 그릇이다. 사자나 어룡의 입에서 피어나오는 향기와 흘러내리는 술은 신비하고 고상한 진리의 향이자 술이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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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는 향을 피우는 그릇이고 주자는 술 담아 따르는 그릇이다. 사자나 어룡의 입에서 피어나오는 향기와 흘러내리는 술은 신비하고 고상한 진리의 향이자 술이 되고 말 것이다.
향로는 향을 피우는 그릇이고 주자는 술 담아 따르는 그릇이다. 사자나 어룡의 입에서 피어나오는 향기와 흘러내리는 술은 신비하고 고상한 진리의 향이자 술이 되고 말 것이다. ⓒ청자화보집 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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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는 향을 피우는 그릇이고 주자는 술 담아 따르는 그릇이다. 사자나 어룡의 입에서 피어나오는 향기와 흘러내리는 술은 신비하고 고상한 진리의 향이자 술이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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