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형폐지·종신형 입법화 결의대회'에서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인연합' 대표자들이 각자 머리 위에 사형 밧줄을 내리운 채 성명서를 읽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형폐지·종신형 입법화 결의대회'에서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인연합' 대표자들이 각자 머리 위에 사형 밧줄을 내리운 채 성명서를 읽고 있다.
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형폐지·종신형 입법화 결의대회'에서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인연합' 대표자들이 각자 머리 위에 사형 밧줄을 내리운 채 성명서를 읽고 있다. ⓒ권박효원 2004.11.22
×
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형폐지·종신형 입법화 결의대회'에서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인연합' 대표자들이 각자 머리 위에 사형 밧줄을 내리운 채 성명서를 읽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