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연합`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형제 폐지 및 종신형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형제 폐지를 주장했다. 교단 대표자들과 미국의 사형제폐지단체인 `화해를 위한 피해자협회(MVFR)` 로버트 레니 쿠싱 대표가 한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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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연합`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형제 폐지 및 종신형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형제 폐지를 주장했다. 교단 대표자들과 미국의 사형제폐지단체인 `화해를 위한 피해자협회(MVFR)` 로버트 레니 쿠싱 대표가 한 자리에 앉아 있다.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연합`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형제 폐지 및 종신형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형제 폐지를 주장했다. 교단 대표자들과 미국의 사형제폐지단체인 `화해를 위한 피해자협회(MVFR)` 로버트 레니 쿠싱 대표가 한 자리에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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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연합`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형제 폐지 및 종신형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형제 폐지를 주장했다. 교단 대표자들과 미국의 사형제폐지단체인 `화해를 위한 피해자협회(MVFR)` 로버트 레니 쿠싱 대표가 한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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