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오후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한다"며 5분 발언을 하던 도중 단상에서 쓰러졌다. 김용갑 의원이 쓰러지자, 국회 직원과 동료의원들이 부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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