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오후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한다"며 5분 발언을 하던 도중 단상에서 쓰러졌다. 김용갑 의원이 쓰러지자, 국회 직원과 동료의원들이 부축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8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9월 23일 오후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한다"며 5분 발언을 하던 도중 단상에서 쓰러졌다. 김용갑 의원이 쓰러지자, 국회 직원과 동료의원들이 부축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오후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한다"며 5분 발언을 하던 도중 단상에서 쓰러졌다. 김용갑 의원이 쓰러지자, 국회 직원과 동료의원들이 부축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11.23
×
지난 9월 23일 오후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한다"며 5분 발언을 하던 도중 단상에서 쓰러졌다. 김용갑 의원이 쓰러지자, 국회 직원과 동료의원들이 부축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