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국가보안법 행복한 장례식' 행사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300여명의 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학생들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조선일보를 국가보안법 장례식의 '상주'로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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