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 한글 간판도 놀라웠지만 '호텔' 대신 '대술집'이라는 말에서도 조선족의 주체성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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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 한글 간판도 놀라웠지만 '호텔' 대신 '대술집'이라는 말에서도 조선족의 주체성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 한글 간판도 놀라웠지만 '호텔' 대신 '대술집'이라는 말에서도 조선족의 주체성을 엿볼 수 있었다. ⓒ김형태 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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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 한글 간판도 놀라웠지만 '호텔' 대신 '대술집'이라는 말에서도 조선족의 주체성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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